미학, 예술사, 그리고 예술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강의합니다.

예술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편안한 어휘와 표현을 통해 전달합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인할트의 모든 강의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강의의 녹화본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시간 강의 일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정규 강의
〈미학: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이 강의는 미학의 지평에서 주목할 만한 사유를 남긴 여섯 명의 사상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학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 또는 미학에 관한 지식을 보다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섯 명의 사상가들에는 임마누엘 칸트, 프리드리히 니체, 테오도어 아도르노 등이 포함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미학: 개념과 쟁점을 중심으로〉

이 강의는 미학의 주요한 개념과 쟁점에 관한 설명을 다룸으로써 미학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 또는 미학에 관한 지식을 보다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칸트의 미학〉

이 강의는 미학에 관한 칸트의 사유가 담긴 『판단력비판』의 내용에 기초하여 칸트의 미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헤겔의 미학〉

이 강의는 미학에 관한 헤겔의 사유가 담긴 『미학강의』의 내용에 기초하여 헤겔의 미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벤야민의 미학〉

이 강의는 '성좌', '아우라', '미메시스', '플라뇌르', '기능전환'이라는 다섯 가지 열쇠 말을 중심으로 벤야민의 미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서양미술사: 고대, 중세, 근대의 서양미술〉

이 강의에서 다루게 될 미술은 고대와 중세를 거쳐 근대에 이르는 시기에 서양에서 산출된 것들로 한정됩니다. 그리고 이 강의는 특정한 시기에 산출된 미술의 표면적 특징만을 소개하는 식의 평범한 미술사 강의의 구성을 벗어나, 특정한 시기에 산출된 미술이 바로 그 시기에 산출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해 내는 방식으로 미술의 특징을 제시하는 구성을 취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서양미술사: 현대의 서양미술〉

이 강의는 현대의 서양미술을 감상할 때 엄습하는 "이게 예술이야?"라는 물음, 즉 현대의 미술이 지닌 특유의 낯섦 내지는 총체적 의아함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한국미술사: 현대의 한국미술〉

이 강의는 한국의 현대를 총 다섯 가지 시기로 구분한 뒤, 각각의 시기를 특징짓는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현대의 한국미술의 의미와 가치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 강의는 자연스레 현대의 한국미술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폭넓은 지식 또한 제공하게 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서양음악사: 서양음악의 생성사〉

이 강의는 고대와 중세를 거쳐 20세기 이전까지 서유럽에서 산출된 음악, 소위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다룹니다. 다만, 특정 시기에 활동한 유명 작곡가들의 일대기나 작품 목록, 혹은 음악에 관한 상식을 나열하는 일반적인 음악사 수업과 달리, 시대순으로 일어난 음악 사운드의 변화와 혁신에 강의의 초점을 맞춥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세계영화사: 세계를 이미지로 사유하기〉

이 강의는 데이비드 보드웰의 『세계영화사』의 내용을 기초로, 영화의 역사와 형식, 그리고 영화와 사회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시대와 사회, 그리고 세계를 읽는 감각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예술철학: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이 강의는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시기에 활동하며 예술의 가치를 치밀하게 탐색했던 임마누엘 칸트, 프리드리히 니체를 비롯한 일곱 명의 사상가들의 사유를 중심으로 예술철학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 또는 예술철학에 관한 지식을 보다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예술철학: 개념과 쟁점을 중심으로〉

이 강의는 아름다움, 낭만주의, 카타르시스 등과 같이 예술철학의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개념들과 "예술이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가?", "예술의 가치와 도덕은 연관이 있는가?" 등과 같이 예술철학이라는 분야에서 자주 경합하는 쟁점들을 다룸으로써 예술철학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 또는 예술철학에 관한 지식을 보다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예술철학: 비평이론을 중심으로〉

이 강의는 예술을 감상하면서 생겨난 생각을 정교화하고 명료화하는 수단으로서의 비평이론을 다룹니다. 이 강의에서 다루게 될 비평이론은 정신분석 비평, 신 비평, 독자반응 비평, 구조주의 비평, 해체 비평, 신역사주의 비평, 이렇게 모두 여섯 가지입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예술철학: 미술에 관한 철학적 해명을 중심으로〉

이 강의는 폴 세잔과 르네 마그리트를 비롯한 19세기 이후의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 관한 철학자들의 해명을 다룹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 강의는 19세기 이후의 서양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들의 의미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개별 작품들을 의미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총 5회, 1회당 100분 진행

정규 강독
〈E. 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독〉

이 강독은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요소들과 미술 사이의 상호작용에 관한 곰브리치의 서술을 보강하는 방식에 더해, 이와 같은 서술에 명료한 해설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서양미술사』의 철저한 독해를 돕습니다. 나아가 이 강독은 미술과 연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지는 철학적 차원의 지식들을 제공하여 질적으로 충만한 독해의 계기를 마련해 드립니다.

총 8회, 1회당 100분 진행

〈군나르 시베르크의 『서양철학사』 강독〉

2026년 11월 중 개설 예정인 강독입니다.

총 8회, 1회당 100분 진행

특별 강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 피렌체, 로마, 베네치아의 르네상스 미술〉

이 강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서사를 이끈 도시들 가운데 세 도시, 즉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의 특징에 주목하는 방식으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에 접근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바로크 미술: 권력과 영광의 시각화〉

이 강의는 바로크 미술의 주요 경향 및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두 작가인 카라바조와 렘브란트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바로크 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낭만주의 미술: 이성의 시대에서 감성의 시대로〉

이 강의는 낭만주의 미술의 주요 경향 및 낭만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두 작가인 프란시스코 고야와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낭만주의 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미술: 현대미술의 문턱〉

이 강의는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의 미술의 주요 경향 및 이러한 경향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간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표현주의 미술: 색채의 해방과 현대미술의 가능성〉

이 강의는 표현주의 미술의 주요 경향 및 표현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두 작가인 에른스트 루트비흐 키르히너와 바실리 칸딘스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표현주의 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입체주의 미술: 형태의 해체와 현대미술의 가능성〉

이 강의는 입체주의 미술의 주요 경향 및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한 입체주의 미술의 다양한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입체주의 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초현실주의 미술: 세계를 이해하는 낯선 방식〉

이 강의는 초현실주의 미술의 주요 경향 및 초현실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두 작가인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초현실주의 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추상 미술: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시각화〉

이 강의는 추상 미술의 주요 경향 및 추상 미술을 대표하는 두 작가인 바실리 칸딘스키와 피트 몬드리안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추상 미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1회, 140분 진행

<E. 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독> · 2026년 3월 수강 수강생 전O현 님

인할트의 강의를 벌써 세 번째 들었네요. 서양미술사 강독 역시 너무 좋았어요! 전공을 바꾸고 나서 제게는 그동안 숙제처럼 남아 있던 서양미술사를 제대로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소중했어요. 대학에서 관련 강의를 듣고, 미술사 책도 여러 권 읽었고, 유럽을 여행하면서 작품들을 직접 본 경험도 있었지만 늘 조각조각 흩어진 지식이라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독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작품들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비로소 서양미술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여행 중 우연히 마주한 익숙한 그림을 보며 그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배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고, 익숙하게만 보였던 작품들도 이전과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것 같아요. 덕분에 미술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훨씬 커졌고요! 8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방대한 서양미술사의 큰 흐름을 탄탄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멋진 강의 기다리고 있을게요!!

<E. 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독> · 2026년 3월 수강 수강생 박O신 님

어쩌다가 내 집에 있는 건지 볼때마다 의아했던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한번 읽어봐야겠단 맘으로 독서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찾던 중 인할트의 강의를 발견했습니다. 강의 소개를 읽고 반해서 바로 신청했고요. 여러분 이 강의는 곰브리치의 책을 읽게 해주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서양의 역사와 철학에 관한 강사님의 지식을 마음껏 훔쳐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모두 꼭 이 기회를 누리시길. 한주씩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텐션이 떨어질 법도 한데도 끝까지 높은 텐션을 유지하시는 강사님의 체력에 박수를 보내며 글을 마칩니다.

<미학: 개념과 쟁점을 중심으로> · 2026년 4월 수강 수강생 남O아 님

인스타그램에 인할트 강의 홍보가 눈에 보일때마다 들어야지 들어야지 마음을 먹어왔지만… 현생을 살아가기가 바쁘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드디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볼 만한 좋은 내용들이 가득한 강의였어요. 앞으로 여유가 생길 때마다 인할트의 다른 강의들도 하나씩 들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들쑥날쑥한 저에게는 녹화본이 제공된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예술철학: 비평이론을 중심으로> · 2026년 4월 수강 수강생 곽O안 님

강의 개요를 함께 읽는 것으로 시작해 매 주차 교안을 정독해 나가는 인할트의 강의에서는 뚜렷한 강의 목표와 밀도 있는 강의 내용이 늘 엿보였어요. 특히 강의를 들으면서 떠오른 물음들을 언어로 정돈하여 강사님께 전달드리면, 정성이 담긴 목소리로 함께 질문에 대해 고민해 주시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평소 우리는 물음의 씨앗들을 쉽게 놓치곤 하는데, 그 실마리를 붙잡고 함께 사유할 동료이자 가이드를 얻은 기분이었어요

<E. 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독> · 2026년 5월 수강 수강생 장O임 님

오십이 넘어서야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너무도 모르는 것이 많아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혼자였다면 쉽사리 펼치지 못했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강의로 만나며 서양미술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미술이 어렵고 낯선 분야가 아니라 역사와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의 온라인 강의라 피곤할 때도 있었지만, 강사님의 열정적인 설명 덕분에 매주 즐겁게 집중할 수 있었고 미술을 이해하는 기초를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 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독> · 2026년 5월 수강 수강생 강O린 님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를 원하신다기에 그런 후기를 한번 써 올려 보겠습니다. 저는 인할트를 통해 서양미술사를 공부하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서양미술사 강의들과는 달라요. 아주아주!!! 다릅니다. 인할트만의 방식이 분명히 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종종 이런 방식이라면 미술사를 완전히 깨우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바라는 게 하나 있다면, 8주보다 더 긴 미술사 강의도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입니다!!!

<미학: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 2026년 6월 수강 수강생 이O람 님

비전공자로서 혼자 철학을 파편적으로 공부하며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대부분 본인 전공을 지나치게 좁고 깊게 다루거나, 반대로 철학을 일상의 도구 정도로 여겨 얕고 넓게 설명하는 강의가 많았습니다. 인할트 강의는 깊이 있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풀어주셔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사려 깊게 강의를 구성하신 덕분에 전달력이 더욱 뛰어난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미학을 공부하며 선생님의 말씀처럼 정갈한 언어로 사유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미학을 알아가는 첫 단계에서 좋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습니다.

<미학: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 2026년 6월 수강 수강생 하O연 님

미학을 처음 접해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개념이 등장한 배경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수업 외 질문에도 음성으로 자세히 답변해 주시고 녹화본도 제공해 주셔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질문하며 천천히 이해하는 공부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학: 개념과 쟁점을 중심으로> · 2026년 6월 수강 수강생 도O정 님

강의 초반에 강사님께서 이 강의는 어렵지 않다는 말씀을 엄청나게 자주 하시는데요. 처음엔 강의가 사실은 어려운데, 학생들에게 어렵지 않다는 최면을 거시는 걸로 알고 걱정을 좀 했어요. 그러나 다행히 강의는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려울법한 내용들도 쉽게 술술 풀어서 설명을 무척 잘해주세요. 그렇다고 제가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네..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미학에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예술철학: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 2026년 6월 수강 수강생 최O혁 님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철학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철학 서적을 읽다 보면 기대했던 명쾌함보다는 오리무중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철학은 어려운 학문이라고 규정짓고, 공부를 나중으로 미루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예술철학: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강의는 그동안 미뤄두었던 철학 공부를 앞당길 수 있는 용기를 준 강의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사상가들의 대표적인 철학 개념과 그 철학이 예술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최선을 다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각 사상가에 대한 대표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강의해 주셔서 멀게만 느껴졌던 철학이라는 학문에 조금 더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예술과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정말 유익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철학: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 2026년 6월 수강 수강생 강O훈 님

저는 철학을 애매하게 알고, 예술은 더 애매하게 아는 사람입니다. 이 강의는 이런 저에게 애매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이 명료해지는 경험과, 몰랐던 내용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며 머리가 넓어지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철학과 예술에 대한 확고한 지론을 꿋꿋하게 유지하면서 들려주시는 강사님의 이야기들이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강의입니다. 그래서 강의도 강의이지만, 강사님은 반드시 책을 쓰셔야 합니다. 왠지 엄청난 책이 탄생할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이쯤에서 후기의 균형을 위해 아쉬웠던 점을 굳이 하나 말해보자면, 조금 더 다양한 시대와 국가의 철학자들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 철학자들의 비중이 높다고 느껴지네요. 그런데 쓰다 보니 아쉬운 점을 말한 것이기 보다는 다른 철학자들을 다루는 새로운 강의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말하는 것에 가까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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